구입 후 입은지 좀 오래 되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리뷰를 써봅니다
일단 디자인 <- GOAT
오토바이 탈 때 입을 늦가을용 야상을 찾고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맘에 드는 옷이 없더라구요
근데 이거 자켓 보자마자 너무 취향이라서 온갖 쇼핑몰을 뒤져 재고 있는 곳을 찾아냄
덕분에 구매할 수 있었음 ㅎ
특징으로는
1. 주머니가 엄청나게 많음
양쪽 가슴 주머니랑 팔에도 있고 심지어 손목 부분에도 주머니가 있음 도라에몽인줄
아마 택티컬 아웃도어라 그런 것 같은데 저는 주머니가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한 담배나 핸드폰, 지갑 같은거 굳이 가방 없어도 주머니 잘 활용하면 다 넣을 수 있음
2. 왼팔에 전투복 태극기처럼 패치를 붙일 수 있음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본인 취향껏 원하는 패치 사거나 만들어서 붙이면 됨
저는 알리에서 헬리콥터인가 패치 사다가 붙였는데 나름 이뻐요
소소하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
3. 팔 부분이 테이퍼드가 아니라 일자로 빠지는 스타일
보통 자켓이 소매가 어깨에서 손목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데
이 옷은 손목까지 크게 좁아지지 않음 (거의 일자)
크게 불편하지는 않고 그냥 호불호가 약간 갈릴 부분인 거 같습니다
바이크 라이딩할 때 주로 입어서 방풍 성능을 조금 우려했는데
웬만한 라이딩 자켓만큼이나 방풍 성능이 좋음
그리고 자켓 중에서 소재가 얇으면 바람막이처럼 뒷부분이 펄럭여서 너무 거슬리는데
소재가 짱짱해서 그런지 펄럭이지도 않고 잘 버텨줍니다
여하튼 8월 말에 샀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입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추워서 장롱에 넣어놨고 아마 겨울 끝나갈 때 즈음 다시 꺼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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