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상담시작

최근 본 상품

전체카테고리

  • 의류 / 우의 / 내의
  • 신발 / 깔창 / 양말
  • 장갑 / 보호대 / 벨트
  • 모자 / 헬멧 / 두건
  • 배낭 / 가방 / 파우치
  • 고글 / 선글라스
  • 라이트 / 랜턴 / 헤드랜턴
  • 야전장비 / 멀티툴 / 훈련용품
  • 시계 / 팔찌 / 스킨케어
  • 수선 / 버클 / 파라코드
  • 호신 / 비상 / 트레이닝
  • 배지 / 패치
  • 액세서리

상품평

허리 편안함이 참 마음에 드는 제품이네요.
  • 크로믹스
  • 2026.03.03
  • 조회수 14
  • 댓글 0
작성자 후기 >



이번에 적립금을 털어낼겸 구매한 에머슨기어 블루라벨 제품 후기 남겨봅니다.

패키지를 보면 그래도 많이 신경을 쓴 모습이죠?

그냥 비닐팩과는 다른 구성으로 기대감을 갖고 개봉해봅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일단 라벨이 엄청 거대하고 상당한데 뭔가 좋아보입니다ㅎㅎㅎ (이걸 노린거겠죠?)

근데 일반적인 단순 청바지와는 달리 코듀라 혼방에 YKK 지퍼에 라이크라 소재까지 다 쓰고 있다는 점은

확실히 제품의 소재 구성도 중국산이라고 별로는 아닐 것 같다는 기대감을 주게 하네요.

사실 이런 디테일 차이 때문에 여기에 올인한 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 부분의 디테일이 꽤 좋아보여서 구매한 것도 있습니다.

그냥 청바지 스타일은 많은데 멀티툴과 작은 EDC를 많이 휴대하는 제 입장에서

포켓 입구 부분의 보강이나 전체적인 포켓 구성이 이렇게 디테일한 제품은 흔치가 않죠.

나름 각진 구성의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구요.

모서리에 꼼꼼하게 스티칭이 되어 있어서 든든한 부분도 좋아보입니다.




버튼(?) 부분의 디테일도 나름 고급지고 허리쪽은 라벨과 박음질을 꽤 견고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32~33정도를 입는데 32W를 선택해봤습니다.

사실 운동을 안한지도 오래되서 배가 살짝... 나오는 상황이라 걱정을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정사이즈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벨트를 끼운 상태에서는 완벽하게 가려지는 모습이지만 안쪽에서 엘라스틱 밴딩을 넣어둔 덕분에

나름 타이트하다고 생각해도 움직이거나 앉았을때 꽤 쭉쭉 늘어나는 구조라서 매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 하나의 포인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지퍼 구성도 상당히 디테일합니다.

포켓 안쪽에 살짝 들어간 미니 포켓이 더 있어서 동전이나 손톱깎이 같은 작은 소품들을 넣어두기가 좋고

사용하면서 입구가 벌어지는 등의 단점도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는 구성을 갖고 있어 사용이 편리해보입니다.




두번째 디자인 포인트는 바로 요 무릎부분입니다.

청바지 오래 입고 활동하다보면 이 무릎이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보강하는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좀 더 오래 입어야 겠지만 일반 청바지의 모습을 감안했을때 이 덧댐 구조는 확실하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뒤쪽에는 요런 모습입니다.

포켓에 스티칭으로 모양을 꾸미는 일반적인 청바지와 달리 깔끔한 구성이 심플합니다.

아웃도어 스타일에 적합하게 다리 안쪽으로 원단을 덧대고 라운드하게 이어둔 포인트 때문인지 착용 후 움직일때 특히 앉거나 걸을때 편안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소재 역시 일반 청바지에 비해 약간 부들하면서도 질감이 덜 거친 구조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지퍼 위쪽에는 추가 포켓과 함께 D링 고라도 함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링 소재도 금속으로 썼으면 좋았겠다 싶긴했지만 청바지의 컨셉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은 포인트네요.

그리고 고리 안쪽에 별도의 홀이 각각 있어서 필요하다면 카라비너 같은거나 장갑클립 같은거 걸기 좋은 부분입니다.







입었을때 전체적인 핏은 스탠다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너무 슬림하지 않고 적당히 공간이 잘 잡힙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스트레칭!

요리조리 움직이도 앉았다 일어나도 아주 편한 착용감을 줘서 이게 청바지가 맞나 생각이 들게 합니다.

다리를 들어 막 움직여도 편안해서 괜히 아웃도어 스트레치로 이름을 지은게 아니구나 싶네요.

딱 적당한 두께감과 편안 착용감이라 지금과 같은 곧 봄날에 입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은 적립금 다 털어 구매한 것 치고도 아주 마음에 들어 잘 입을 수 있겠네요ㅎㅎ



전체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