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상담시작

최근 본 상품

전체카테고리

  • 의류 / 우의 / 내의
  • 신발 / 깔창 / 양말
  • 장갑 / 보호대 / 벨트
  • 모자 / 헬멧 / 두건
  • 배낭 / 가방 / 파우치
  • 고글 / 선글라스
  • 라이트 / 랜턴 / 헤드랜턴
  • 야전장비 / 멀티툴 / 훈련용품
  • 시계 / 팔찌 / 스킨케어
  • 수선 / 버클 / 파라코드
  • 호신 / 비상 / 트레이닝
  • 배지 / 패치
  • 액세서리

상품평

생각보다 발이 편한 단화
  • Helldiver
  • 2026.03.03
  • 조회수 16
  • 댓글 0
작성자 후기 >

뭔가 넷피엑스에서 사고싶었던거 말고 갑자기 필요해서 산 건 오랜만이네요...ㅋㅋ

정장 입을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출장으로 정장을 입을 일이 생겨서 챙기다가,

아뿔싸... 오래된 단화가 삭아서 작살난걸 깜빡하고 있었네요.

어떻게 할지 생각생각생각하다가 사이즈 없을지도 모르는 아울렛을 갈 뻔....했는데! 몇년 전에 넷피엑스에서 단화를 봤던게 기억났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게도 제 사이즈가 재고가 딱 하나 남아있네요 ㅠㅠㅠㅠ

급하게 모아뒀던 적립금 몽땅 털어넣어서 구매했습니다.





단화!

그것도 11W 사이즈!!!

정말 아울렛 가면 일반 매장은 제끼고 재고할인매장이나 찾아봐야 될 정도로 찾기 힘든 사이즈인지라...

(대형 신발전문매장에 가서 신발 살랬다가 재고 없어서 주문넣고 몇일씩 기다린게 몇번인지;;;)





유일하게 슬픈 점이라면 유광 단화라서 군대에서 하던것처럼 구두약으로 코광내는건 못한다는 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 반짝거려서 약간 눈에 띌 것 같...았지만 생각해보니까 어디 가서 누구 신발을 신경써본적이 없군요.

사실 출장가서 신었을때도 다른사람들도 전혀 눈치를 못 챘습니다 ㅋㅋ


특히 좀 기대가 된 부분은 단화들이 보통 불편하거나 오래 신으면 발이 아픈 경우가 많은데, 믿음과 신뢰의 오리지널 스와트는 오솔라이트 깔창을 쓰더라구요.

그래도 단화가 얼마나 편할까 싶었지만... 일단 이건 나중에.





처음에 뭐지? 약간 흐리네? 라고 생각했지만 손가락이 닿자마자 광이 나서 닦아보니 바로 광을 회복했습니다...ㅋㅋ

정전기때문에 먼지거나 아니면 바깥이랑 온도차때문에 미묘하게 김이 서렸던건가 싶네요.





부드러운 천이고 뭐고 그냥 옷소매로 대충 닦아줬습니다.

그런데도 광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드레스 유니폼에 같이 신게 나온 드레스 옥스포드입죠.

사실 전 그냥 정장에 입었지만...ㅋㅋㅋㅋ

대충 읽어보니 필리핀제에 매우 감사한 11W 사이즈에, 비행기 마크는 아마 TSA Approved 같은거일꺼고...

아래 신발모양들은 무슨 표기인지 잘 모르겠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읽어보자면 일단

어퍼(윗부분)는 기타 재질, 라이닝(안감)은 섬유, 아웃솔은 또 기타 재질이라는 뜻이네요.

유광이다 보니 거의 다 기타 재질...ㅋ

어쨌든 이렇게 지식이 늘었습니다.





오리지널 스와트 전투화류는 와이드 사이즈가 EEE였던걸로 기억하는데(확실하진 않음) 단화는 역시 이뻐보여야(?) 해서 그런지 약간 덜 넓은 EE입니다.





깔창은 교체가능한데 들다 보니 약간의 접착? 이 되어있습니다.

떼지 말라고 해놓은건 아닌 것 같고 미끄러지지 말라고 해둔건가...?

일단 깔창은 신어보고 불편하면 다른걸로 바꿀까 했는데 생각보다 편해서 그대로 뒀습니다.





새 신발, 특히 단화를 처음 신으면 쓸려서 다치기 쉬운 부분에 약간의 패딩이 들어있습니다.

덕분에 새 단화 신었는데도 뒤꿈치 위쪽이 안 까졌습니다 ㅠㅠ 행사가 길어져서 꽤나 신고다녔거든요.





밑창은 역시 전투화랑은 다른 일반(?) 고무 깔창입니다.

뭐 이거 신고 미끄러운데 갈 일은 없으니 ㅋㅋㅋ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이전에 얼음에서도 거의 안 미끄러지는 밑창을 봤었는데 오리지널스와트도 그런거 안 나오려나요...ㅋㅋ





광택은 정말 죽여줍니다.

대충 닦았던거 제대로 좀 닦아주고 나니 진짜 광택이 살아나네요 ㅋㅋ

일반 단화였다면 가죽보호제 이런걸 썼을텐데 인조재질이다 보니 다른 유지보수법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뭐 엄청 오래된거긴 했지만 이전 단화는 거의 신어보지도 못하고 삭아버린지라..;;





신발끈은 이미 왁스칠이 되어있어서 묶었을때 풀릴 일은 없어보입니다.

사실 집에 비상용으로 양초를 상비하는지라 대충 좀 문대주기만 하면 되지만요 ㅋㅋ





출장가서 호텔 로비에서 한 컷.

다른 리뷰에 기스가 잘 난다는 얘기가 있었던것 같은데 일단 저는 딱히 그런 건 없었네요.

뭐 단화 신을 만한 행사에 신발끼리나 다른곳에 부딪힐 일은 잘 없기도 하니까요...ㅋㅋ



출장 얘기는 지루하실테니 오랜만에 비행기에서 찍은 서울? 야경사진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야간사진+AI보정이다 보니 약간 사진이 번졌지만 뭐 대충 보기에 이쁘니깐 ㅎㅎㅎㅎ

전체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