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E.D.C 케리어백 PH-772 어깨끈에 파우치 달아서 사용 하다가,
좀~ 불편한점을 느껴서,
이제품으로 재구매 하게 되었네요^^
라피드 도미넌스 택티컬 메신져백
비슷한 가격대의 품절된 제품을 입고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레플리카는 별로 선호 하지 않은지라,
별 기대도 안했는데,
꼼꼼한 바느질과 마무리가 아주~ 맘에 듭니다.
오리지날 제품들도 거의 보면 파우치나 전술가방, 전투복 등등이,
바느질 뒷 마무리가 엉망인데,
오히려 PANTAC 이제품 보고 좀 배워가야 겠네요^^
처음으로 라이타나 쪽가위 필요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중국 제품도 그만큼 꼼꼼하게 만든다는것이죠..
이것을 좋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웬지 조금 씁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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