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에 사고 한참 쓰다 리뷰를 올립니다. 중형사이즈의 카메라 가방의 필요성이 생겨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아이패드2가 생겨서 넣고 다니고 있네요.
아이패드를 넣고 물통이 좀 필요해서.. 이렇게 넣고 다닙니다. 가장 우측에는 팬텍사의 멀티파우치 입니다. 아이폰용 외장베터리와 상비약등을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넣고다니는것은 이렇게 입니다. 600ml물병 두개와 250ml병 하나, 그리고 아이폰/아이패드충전기, 아이패드, 휴지등등입니다.
스트렙 홀더에는 아이패드 이어폰 볼륨조절장치와 정전식 터치팬을 꽂고,
파티션은 아이패드에 대한 걱정도 있고해서 쿠션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무리수 ㅋ
아이패드와 DSLR이 다 들어갈수도 있긴하다는 예 입니다. 측면에 몰리가 있어서 랜즈 보호겸 파우치는 옆으로빼고 이렇게 들고다닐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