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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을 산지 거의 10개월 이상이 되어가는데 상품평을 이제야 올리네요. ㅠㅠ
그때 당시 받았을때는 앞에 탄창파우치가 마구 구겨져있어져 가지고 집에있던 M4탄창 2개로
각을 잡아 놨었죠. 파티션 패드는 벽면쪽에 붙여놨습니다 지금도 붙여져 있죠
정말 별개 다 들어갑니다 단점은 너무 많이 넣으면 어깨패드로도 감당이 안되는 어깨 통증이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장시간 착용은 쥐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