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쪽에서 바라본 장갑으로 손가락 6개가 휑~ 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손 등 부분은 쿠션이 꽤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라본 장갑으로 대부분의 손바닥을 이중 가죽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지와 새끼 손가락 끝 역시 보호하고 있습니다.
착용한 사진으로 뚤려있는(?) 부분은 가죽이 조금 길게 나와있습니다.
장갑을 벗을 때 편하게 벗을 수 있도록 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벗다는 야한 표현을 사용했네요. *^^*)
별 모양의 이 구멍은 무엇에 쓰는 구멍일까요?
벨크로(찍찍이) 역시 생각보다 강합니다.
구입하실 경우 후회는 없을 듯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