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구매한 미군 오리지널 깔판과 같이 아주아주 커다란 박스에 포장되어서 배송왔네요...
박스크기만 보면..완전...무게가 엄청 날것 같았지만...막상 들어보면...빈박스인마냥 무지하게 가벼웠답니다..
매트 보관함에는 손잡이와 함께 쏘옥 빠지지 않도록 버클로 잠그게 되어있네요....
생각을 잘못한게...3인용 매트로 구매를 했어야 하는데...ㅎㅎㅎ
복잡하게 생각하다가....2인용으로 구매를 해버렸네요....
캠핑가서 텐트 안에 칠 목적이 아니라...더운 여름철 마루바닥에 깔고 누워자려고 구매를 했답니다..
그냥 마루바닥에 자면....온몸이 베겨서 아프잖아요..ㅎㅎㅎ
그렇다고..매트리스를 깔고 잘수는 없고....편하고 푹신하게 잘수 있도록 이제품을 주문했답니다..
2인용이...텐트가 아닌...마루바닥에 깔고 잘거라면...혼자서 아주 충분하고요...
2명이 잘거라면...3인용으로 주문을 했어야 했네요....아마...다시 3인용으로 주문할듯..ㅋㅋㅋ
전부 펼친 모습입니다...60*40*5*2 가로*세로 60*40*5칸*2칸
앞면은 녹색...뒷면은 검정색입니다...고급스런 달걀포장지 같네요....
안방에는 아무래도 2인용 2장이거나..3인용1장이 있어야 할듯하네요...(2인용 2장에 한표 더)
저건...마루에 펴놓고 잘때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그냥 맨바닥에서 자기에는 온몸이 베길꺼 같아서...이걸 구매했는데...아무래도...2장이 더 필요하거나...3인용한장이 더 있어야 할듯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