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플래쉬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요,
제품 받자마사 사용테스트 했습니다.
결론은 "WOW"
매우 작고 또 보기보다 가벼운 무게에 한번 놀라고
320루멘의 광량에 또 한번 놀랐네요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넣고 다니는 지도 모를정도로 작고 가볍네요
정말 모자캡에 헤드렌터 대용으로도 부착가능할 듯 합니다.
특수상황을 제외하고은 일상생활, 자전거 라이딩, 캠핑, 순찰, 방범, 가정용 비상등,
EDC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제품 마무리도 단단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근데 구성품중에서 키링, 핸드스트랩의 용도와 2개의 큰 고무링은 배터리 덮개 수밀용인 것을
알겠는데, 작은 고무링 1개의 용도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