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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스타터 다루기가 좀 까다롭지만 그립도 장갑을 끼고 잡아도 안정적이고 맨손으로 잡아도 안정적입니다. 여기서 구매했던 6000원짜리 나일론 칼집에 넣어보니 딱 맞더군요. 앞의 파우치에 파이어 스타터까지 넣으면 완벽.
단점이 있다면 원래 칼집에서 뽑을때 강하게 힘을 줘서 한번에 뽑아야 한다는건데 잘못뽑으면 다칠수도 있을 것 같군요.
날도 날카로워서 슥슥 잘 베어짐. 콜드스틸 정품상자에 넣어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