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후기의 시작은 N.P박스 ㅋㅋ ㅈ옥천HUB에 들어갓을때는 ㅈ댓다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날 빠져나왔네요 요즘은 많이 개선 됐나봐욬ㅋㅋㅋ

박스 개봉햇을때의 모습입니다.. 묶음 배송한 스페이버 방한 발라클라바랑 본리뷰제품인

 [Original S.W.A.T] 116001 Classic 9inch SZ Safety Plus (Black) - 오리지널 스와트 클래식 9인치 경량 안전 부츠 (블랙) 이하 군화 가 되겟습니다.

상품 개별포장은 노란바탕에 경계중인 2명의 SWAT대원 음영이 프링팅 되어 잇네요

샛노랗지는 않고 뭐랄까 허니머스타드 비슷한 배경색이라 ...

이날 저녁에 치킨시켜 먹엇네요ㅋㅋㅋ

박스를 열엇을때 내부 모습 입니다 상품이 이동중 서로 부딛혀서 상처가나는걸 방지 하려고 기름종이 비슷한걸로 격리포장을 해 두엇네요

상품을 박스에서 꺼낸뒤 찍은사진입니다 외관 풀샷으로 보시면 음 뭐랄까 두툼하죠?

발목부분을 보면 만원어치 삼겹살 한 덩어리가 떠오르네요...

Aㅏ... 오늘저녁은 보쌈을 시켜야겟어요...

일단 개봉할때 까지 설명은 이정도로 마치구요

착용샷으로 마무리를 할까합니다...

어떠신가요 정신없죠? 저도 뭘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닼ㅋㅋ

일단 착용감은 끈을 얼마나 조이느냐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처음 왔을때 감겨있는 상태에서 끈을 결속하면 뭐랄까요

뒷꿈치가 날라다닙니다... 레알... 물레방아에 연걸된 절구처럼 ...

우리가 군대 있을때 조이던식으로 꽉조이면

처음엔 별다른 특이사항을 못느끼지만

오르막길 올라갈때 유격이없이 뒷꿈치재질에 쓸리고

걸어갈때 발등부분이 좀 눌려요

그래서 저는 끈을 기존상태까지 풀었다가 톡톡채는 느낌으로 감은상태 입니다..

옷매무새 정래할때 상의 하단잡고 툭툭 치는 정도의 힘으로요

뭐 신발이랑 타협한 끈묶기인데 내일산행 갔다와서 다시 손봐야 겟네요 ㅋㅋ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