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에 덮여있을 떈 '어? 나 분명 네이비 주문했는데..' 싶었습니다만 비닐을 벗기니 정상입니다.
재질이 좋은것 같습니다. 촉감 정말 마음에듭니다.
5.11은 역시 믿고구입할만 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185/88 입니다. L사이즈 주문했는데, M했으면 살짝 타이트하게 맞았을 것 같네요.
여유있는 사이즈라 쌀쌀한 가을날에 안에 껴입고 걸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진처럼 뭉쳤을 때입니다. 처음에 이큰게 들어가려나.. 싶었는데 잘들어갑니다ㅎㅎ
꼼꼼하게 접어서 넣으면 부피가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전 막쑤셔 넣었습니다.
지퍼가 독특합니다ㅎㅎ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잘되어있는걸 보니 오랫동안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