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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왜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냐? 박원순 보고 같이 걷자고 해라
  • dia charlest**
  • 2016.01.21
  • 조회수 1,761
  • 댓글 1
작성자 후기 >

플리스로 만든 워치캡과 비교하면 쓰자마자 착 감기는 따뜻함은 없음


그러나 계속 쓰고 있으면 체열(대가리열)에 의해 데워지면서 플리스로 만든 워치캡보다는 따뜻함이 느껴짐


단점이라면 울이라서 까글까글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점과 생각 이상으로 머리를 조이는 느낌이 듬


전체적인 완성도는 가격에 비하면 뛰어난 워치캡이라는 사실은 틀림 없음


특히 아크릴로 만든 워치캡은 따라잡기 어려운 보온성이 있음


 


보온성만 가지고 따지면 지금까지 사용한 워치캡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함


 


색상은 생각보다 진한 네이비색임


 

basic myw**
2016.01.24 18:01
안녕하세요. 넷피엑스입니다. 소중한 상품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해당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