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위에마이 셔츠는 총장길이가 치수표기데로 넉넉했는데 이번건 그렇지 않아도 나온 배를
돋보이도록 셔츠 앞섬이 들릴정도로 다소 짧네요. 팔 길이도 좀 짧네요. 참고하시고요.
바지속에 넣어 입기는 무리일것 같다는.....
전체적인 컬러와 디자인은 괜찮은데 섬유의 처리가 너무 부드럽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잘 찢어질것
같은 느낌...... 밀리터리 속성을 잠깐 망각한 듯....... 나이론 같지 않게 부들부들 합니다.
단추의 박음질 또한 얼마 사용하다보면 실밥이 솔솔나와 단추가 빠질것 같이 약하게 밖음질 되어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