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옷의 모습입니다
우측에 살짝 빛 바랜 느낌이 있는데 사진 상의 문제고
옷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
택티컬 하면서도 일반 셔츠의 느낌을 잘 살렸더군요~
주머니는 벨크로를 사용하여 쉽게 여닫을 수 있습니다 ㅎㅎ
벨크로가 뜯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x 박음질도 되어있어 좀 더 튼튼합니다
가슴의 포켓 두개 말고도
생각보다 많은 것이 들어가는 안 주머니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중요한 서류 등을 접어서 넣기에 아주 편했습니다
다만 옷 앞판의 단추를 끼워넣을 때 마감이 잘 안 되어 있는지
단추 넣는 구멍에 실이 삐져 나와 불편하더군요
이전 제품도 그렇던데 ... 이 시리즈의 유일한 단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팔을 걷었을 경우 흘러내리지 않도록 단추가 있습니다
작지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팔에도 단추가 각각 두개씩 달려있어 길이 조절이 편했습니다
안에는 매쉬천이 있어 통풍이 잘 되었습니다
천 자체도 시원해서 여름에 입기에도 좋더라구요 ;)
등에는 프로퍼 자수가 예쁘게 박혀 있습니다 ㅎㅎ
뒷모습 입니다
움직임이 편하게 구획이 나눠져 있네요 ㅎㅎ
격한 움직임에도 옷이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100~105 입으시는 분은 ㅣ은 살짝 큰 감이 있고 m 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자체가 넉넉하게 나왔더라구요~
뒷편 하단에는 숨겨진(?) 포켓도 있습니다 ㅎㅎ
이것의 존재를 최근에야 알아챘던 기억이 나네요~
우와. 세심한 상품평 완전 감동입니다 ㅎㅎ
해당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