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후기들이 괜찮아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제가 뽑기를 질못한것인지.....

일단 살짝 섬유 냄새가 있어 집에 오자마지 린스를 이용 십여번 행궈 냈습니다 물이 엄청 빠지더라고요.

새것이니 그려려니 했는데 행구면 행굴 수록 물빠짐은 덜해지는데 보풀처럼 실밥이며 계속나오내요.

끝도 없이 나오길래 적당히 행구고 널어두었는데 손에도 많이 묻어 있네요

동내 시장에서 파는 만원짜리 목도리 같은게 품질이 더나을듯 합니다.

다른분들은 후기가 세탁전인거 같은데 세탁해보신후에도 품질에 만족스러운지? 묻고 싶네요

이곳에서 많은 물품을 사보았지만 이번게 최악인거 같아요

일단 구매한거니 마른뒤 밖에나가서 팍팍 털어서 사용해야 할거 같은데...

마른뒤에도 계속 나오면 못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