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이 나이프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는 이 상품을 두번어 걸쳐서 3개를 샀습니다.
처음 샀던 코요테 1개를 정말 소중하게 평소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넣어두다가
일본 가는 공항에서 걸려서 폐기처분 했습니다.
항상 넣어서 다니다 보니 생각을 못했습니다. 검색대는 이미 통과 했고 집으로 택배를 보내자면 다시 나갔다 오라는데 사람은 많지 시간은 없지, 눈물로 폐기했습니다.
가방이 엑스레이 통과하고 저보고 잠깐 와보라는데 순간 살짝 쫄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