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 하나를 수집하고 있는 요즘 

소형 나이프만 사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조금 더 큰 나이프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브랜드는 많이 들어본 콜드스틸로 구매하게 되었고

이름부터 시리즈 영화 제목 같은 더블 에이전트 2를 선택했습니다.

포장을 뜯기 전 상태입니다.

나이프 이외에도 쉬스가 포함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목걸이로 사용할 수 있는 줄이 있습니다.

쉬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쉬스의 이름인 듯 합니다.

aus 8a를 검색해보니 일본에서 제작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반대편에는 나이프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나이프의 끝 모습입니다.

오늘도 만족스러운 수집품이 늘었습니다. 

홀스터 락 장치로 인해 꺼낼 때마다 흠집이 생기는게 문제라서 손에

잘 닿지 않는 곳에 꺼내서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을 중요하게 보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이상으로 콜드스틸 더블 에이전트 2 리뷰를 마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