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 음료 안의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버려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스탠리 마스터 진공 머그!
심플미 세련미 시크미 혼자 다 하고 있는 외관입니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사이즈 비교 샷
이제 보냉이 얼마나 잘 되는지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음을 채우고 뚜껑을 꽉 닫아 실온에 모셔둡니다.
4시간 후..
처음 넣었을 때랑 달라진게 없네요.
취침 후 다음날 아침
대!박! 3/1쯤 녹았으려나? 아직도 얼음 덩이가 크네요.
사실 스탠리가 가격이 좀 쎄잖아요?
보냉이 만족스럽지 않음 엄청 억울할 것 같았는데
금액이 아깝지 않은 보냉력이었습니다.
스타벅스 대신 스탠리 텀블러나 모아볼까봐요 ㅎㅎㅎ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