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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방금 네 벌째 질렀습니다.
  • gold domen**
  • 2019.07.27
  • 조회수 803
  • 댓글 1
작성자 후기 >

세 벌 가지고 입었는데 하루 입고 벗어 놓으면 장마철이라 한 벌은 빨래통이 두 벌은 빨래 건조대에 있는 날이 있어서 입을 게 없더군요.

그래서 세 벌로는 모자라서 월급 탄 기념으로 한 벌 더 질렀습니다.

 

하의는 헬리콘텍스 어번 택티컬 숏팬츠 OD와 네이비

상의는 이걸로 코요테, 그레이, 네이비 이렇게 조합해서 입으며 올 여름 나고 있습니다.

 

 

vip NETPX
2019.07.29 10:48
안녕하세요, 넷피엑스 입니다.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상품평에 대한 적립금을 지급해 드렸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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