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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스타일의 탄창 파우치를 손봐서 핸드폰용 파우치로 사용하려는데, 코드 스토퍼가 없어서 꿩 대신 닭으로 이것을 번지 코드에 끼워봤습니다. 딱 맞더군요.
EDC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런 DIY용으로 패러코드나 번지 코드에 코드 스토퍼 대신 활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원 목적으로는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칼로 긁어보기는 했는데, 요령이 부족해서인지 불꽃이 튀지는 않고 그냥 스윽 흠집만 남더군요. 좀 더 연습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