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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박스라 그런지 필이 팍팍 꽃히네요.....
저는 카메라는 모르고 그냥 폼나보여서 샀습니다.
일단 해외출장갈때 찐따같은 캐리어 말고 상남자같은 가방을 갖고 가고 싶었습니다.
그 의미에 아주 잘 부합한 가방 같아요.
가방 옵션도 완성했고 가방에 들어갈 라이트, 나침반, 나이프 등 잡다한 물건도 채웠으니 남은건 권총이네요.
bang bang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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