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거룩한 양식??
아무튼 예전에 차한대 뽑고 무사고를 기원하고 싶은데 종교는 없고 북어포 놓고 막걸리 뿌리는건 음식 낭비고 해서 그냥 이거하나 질렀습니다.
크리스토퍼는 아기 예수를 안전하게 옮긴 상남자라 카던데...
나도 좀 안전하게 옮겨달라는 마음에서 질렀던 겁니다.
그래서인지 사고는 한번도 나지 않았습니다.
안전 운전을 할수 있게 해준 지아이 주얼리 및 넷피엑스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