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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에 들어오는것이 화력은 상당합니다.
옆집창문에 비추면 자다깬 아저씨가 창문열고 육두문자를 날릴정도입니다.
그냥 불꺼놓은 방 불켜지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옥상에서 밑을 비추니 젊은 연인이 포옹하고 있길래 계속 비추어 주었습니다.
마치 연극무대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연출되더군요 ㅎㅎ
동네 순찰 및 대테러 진압용도로 적극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