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비교를 위해서 일반적으로 쓰는 수성팬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놀랐네요.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 답게 조작방식이나 전면에 글라스 파쇄용 돌기나 재질을 적용한것을 보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전술적인 면을 많이 고려한것 같습니다.
EDC용으로 구입했는데 차량에 하나정도 수납하고 다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자체 충전이 안된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오라이트나 LED 렌서 제품처럼 자석방식으로 충전은 아니더라도 본체에 5핀 케이블로 충전만 되게 해줘도 더 많은 소비자가 찾는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추가적으로 18650 배터리는 포함이 안되있으니 리뷰를 참고하시는 분들은 별도 구매를 하셔야한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