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은 택티컬 브랜드인가? 패션브랜드인가?
제 생각엔 두가지를 전부 가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리뷰를 시작하기전에 이번엔 좀더 진지한 리뷰를 써볼려 한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자!
먼저 간단한 제품 소개를
이 시계는 특별한 기능 없이 일반적인 시계들 과 같이아주 심플하고 단순하다
오 상자 부터 때깔이 다르다!
두근두근 !
Ooooooooooo오우
늘 그랬듯이 설명 서는 패스
그런데...음?
이런 리뷰가 아닌데..
자 그럼 이제
아주 아주 심플하고
진지하고 필요한 내용만을 가지고
리뷰를 시작한다
로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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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IP코팅 처리
(IP코팅 : 이온 전화로 금속에 미세하게 코팅처리를 하는 기술
저가형에 시계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팅이다.)
24mm 폭에 300mm의 여유로운 남여공용 누구나 사용가능한 길이의 나일론 스트랩
(손목이 가는 분들은 잘라서 마무리처리 후에 사용하시는 걸 권장)
시인성이 강조된 빨간색 초침과 황색의 날짜
시침과 분침에 야광처리를하여 야간에도 시간 확인이 가능
(“트리튬정도는 써주지...”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자)
AM,PM을 사용하지 않는 군인에게 필요한 24시간제 표기
(군 재대후 24시간제에 익숙해져버림...아.....)
그리고 대부분 시계에 존제하는 수심 100미터 방수 성능 그리고 타일랜드 무브먼트?
(타일랜드 무브먼트? 이것은 무엇인고)
바로!
부품은 스위스제 이지만
타이완에서 제조 했다고 해서 타일랜드 무브먼트가 되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대부분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스위스 정품 부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자.
그리고 수심 100미터 기능이 있다면 빠질수 없는 이 기능
다이버 베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빛이 잘 안보이는 곳에서도 베젤의 위치를 확인이 가능하게 야광이나 트리튬을 하나 정도 12시 쪽에 밖아 주었으면..
그럼 이제 착용해보자
음...?????
그ㄹㅓㅎ다 손목에 이 불편함... 그리고 착용 하였을때 스트랩이 이상하다 일자가 된다...
(내 손목이 좀 가늘긴 하다;)
하지만!
준비성이 철저한 나는 이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시계를 구매하면서 MTM 스트랩을 같이 구매하였다.
교체!교체!
오! 이전보다 색감도 좋아졌고 착용 하였을때 모양도 가지런하고 손목도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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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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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가 좋다면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상품평에 대한 적립금을 지급해 드렸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