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 파우치를 구매해 놓고
마땅히 달 곳이 없어 방치해 두다가
적당한 가방을 얻게 되어 드디어 후기를 남깁니다. ^_^$$

처음엔 이녀석을 카멜백 트랜스포머에 달려고 했는데
마땅치가 않더라고요. 외부 몰에 달자니 툭튀어나와 안이쁘고...
옆면 끈에 달자니 헐렁하고 불편할것 같고...

그러다가 얼마전 한 가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이곳 NetPX에서도 파는 물건인데 아쉽게도 발견하지 못하고
다른곳에서 구매하게된 크로스 실링백입니다.

이곳에서도 파는걸 알았음 바로 구매했을텐데... ㅠㅠ

뭐 아무튼 본론으로 ^_^$$

이 파우치는 처음엔 적당한 크기인줄 알았는데
직접 받아보니 꽤 큼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제원을 보았지만 그래도 이정도 일줄은...

그랬는데
이게 그만큼 넉넉해서 좋네요.
카멜백 물병 외에도 일반 1.5리터 크기의 물병도 들어갑니다.
길이는 안맞지만요. ^_^$$

사진 설명에서 설명해주셨듯
정말 쿠션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를 보관해도 딱 좋겠더라고요.

처음엔 크다고 느꼈는데
가방에 결속해보니 적당한 크기인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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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 적으로
실링백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보면
이 가방이 작은 듯 하면서 들어간건 다 들어가더군요.
테니스 라켓도 들어갑니다. 가방이 눌리긴 하지만요. ^_^$$

리저버는 근데 메인 공간 속의 주머니엔 들어가지 않고
그냥 메인 공간에 넣어두고 호스를 빼내어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이곳에서 구매한 TOP파우치와 카멜백 보틀파우치가 달려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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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방 ㅠㅠ

지금 있는게 마모되거나 하면
바로 이곳에서 꼭 주문할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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