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년? 만에 간단한 소감 올립니다.
제품의 내구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제품입니다.
1L 생수통까지는 무리없이 들어갔던것같고 그 이상은 꽂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파우치의 사이드에 몰리도 달려있고 뚜껑? 부분에 벨크로, 주 수납부 앞에 작은 주머니가있어
스마트 폰 등을 무리 없이 수납할 수 있습니다.
부피나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고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실용적인 파우치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단점은 재질이 부드러워 무언가 수납하지 않았을때 빳빳하지 않다 정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