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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올레길을 한바퀴 돌기로 결심하고 텐트, 침낭 등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배낭을 선택 없이
부속물만 구입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집에 있던 배낭에 들어가질 않아 전전긍긍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구글링 시작,
그래서 찾은 배낭이 이 5.11택티컬 러쉬100입니다. 파츠를 이것저것 붙쳤다 땟다 할 수 있는 몰리 시스템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필요한 몰리만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을것으로 판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