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한지 무려 2년을 넘어
3년에 접어들고 있는 시기에
초창기 대한민국에서도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했을 무렵에
다른 유럽이나 미국의 상황을 보면서
혹시 최악을 대비하는 유비무환이라 생각하고 이 제품을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직 이 비상식량을 써야하는 상황은 안되어서
그냥 그대로 보관중입니다만
포장상태를 보아도 진공으로 되어있어 아주 오랜시간 보관이 잘 될것 같습니다.
맛을 아직 보진 않았지만 아직 이 비상식량을 쓸 일이 없다는 게 더 좋은 것이겠지요.
맛을 보고 싶다면 표기된 보관 기간인 2038년도 2월쯤에 개봉해서 맛을 봐야 겠네요.
위기란 언제라도 올수있기에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강조하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