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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에 신었던 것이 결국 너덜너덜해지는 바람에 이걸 주문하였습니다. 과연 그전에 신었던 것보다 더욱 좋을지는 일단 신어봐야 알겁니다.
일단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그래도 신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죠.
발크기는 275mm였습니다. 왜냐하면 발의 볼 때문에 꽉 끼는 현상을 겪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일단 신어보니까 발목 위를 좀 꽉 조이는듯한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그래도 지금 별 문제는 없기 때문에 일단 잘 지른건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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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