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후엔 완전 좋긴하나, 입고 벗는게 힘들긴합니다.

집에 체구가 작은 밀덕 자녀를 두셨거나, 장차 아이를 군바리로 키우시고자하신다면 강추.
아담한 여친에게 보이시하게 선물 강추.

팔과 몸통 재질차이가 멋스럽긴하나, 그로 인해 입고벗을때 겨드랑이 부분이 늘어나질 않아서 생기는 문제인듯.

세탁소가서 지퍼를 개복수술하듯 밑단까지 교체할 예정.

그 외에는 이가격에 이 품질? 힘들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