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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왔을땐 못신어보다가 어제 처음 신어보았습니다...
살짝 작은듯한 느낌이더군요...
새신발이라 그런가 하고 30분정도 산책하고 돌아와
안을 들여다 보니 265네요...ㅜㅜ..
이미 구매확정도 했고....신고 돌아다녀서 바꿀수도 없고...ㅜㅜ..
쩝.....로바는 총 세번째 구매인데...
이 신발은 신사양말을 신고 가벼운 산책용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앞으로는 물건 받으면 사이즈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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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제품을 판매하면서 모든 회원님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기대하신 것 만큼의 만족감을 드리지 못해 굉장히 죄송합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최대한 반영하고 개선해,
더 나은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넷피엑스가 되겠습니다.
제품이 마음에 드시지 않으셨더라도 지속적으로 관심주시며
개선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