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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채 이것 저것 넣고 나녀서
가방이 크니까 너무 빵빵해져서 아들녀석에게 줬습니다.
의외로 좋아하고, 잘 매고 다녀서 좋습니다.
이녀석 준다고 사진도 못찍고, 리뷰도 글만 남기게 되네요
다음번에 시간이 되면 사진찍어서 올려봐야겠네요
귀한 시간을 내어 작성해주신 상품평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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