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된 511 패치!
사실 패치를 막 모으는 편은 아닌데요.
요 80S 탑 파일럿 패치는 왠지 모르게 자꾸 눈이 가서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그냥 구매해버리게 되었습니다.

포장이 되게 예쁘게 핑크핑크 맞춘건가요?ㅎㅎ
잘되어있어서 받자마자 일단 뿌듯!

사진에서 보는것과 디자인은 똑같았어요.
마감처리도 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전투기 일러스트가 야광이라는데 밤에 한 번 다시 봐야겠습니다.

일단은 강아지 산책할 때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스페이버 웨이스트 백에 붙여놨습니다 ㅎㅎ
요새 해가 어두워져서 밤산책으로 주로 다니는데
야광이니 더 눈에 잘 들어올 것 같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