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툴 구성이 조금 심심합니다.
동사의 플래그쉽 프로보다는 조금… 아니 조금 많이 딸리는 느낌?
일단 조절식 렌치(=몽키 스패너)가 큰 비중을 먹고 있긴 합니다만…
…
최대의 강점인 그 렌치가 이 꼴이면 어쩌자는 거야…
폭 조절 나사에 유격이 있어서 턱(Jaw)이 덜걱거리고, 최대 1mm나 차이가 납니다.
공구류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만, 20mm짜리 공구에서 1mm나 오차가 있는 건 좀 커보입니다.
물론 임시변통용 멀티툴에 딸린 물건이고, 몽키 렌치 자체가 조절식이라 유격이 있을 수밖에 없는 물건이긴 하지만서도… 조금 미덥지가 못한 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