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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 관람시나, 곧 있을 두 달 동안의 우기를 대비해서 우의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시착을 위해서 펼쳤다가 약간의 탈취를 위해서 널어놨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종이조각 같은 게 많이 붙어있었는데, 제조과정 상에서 붙은 것 같습니다.
머리가 들어가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 60호 이상 쓰시는 분들은 조금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납을 위해 최대한 작게 접었더니 이 정도까지는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