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는 오렌지색 끈이 달려 있어서 휴대성이 좋습니다.
색상도 오렌지색이라 잃어버리지 않고 찾는 것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넷PX 마케팅 디렉터에게 항상 감사하며, 나침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정찰 드론을 판매하는 것도 건의합니다.
한국은 산이 많아서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보기 위해서만 산에 올라야 합니다.
블랙 호닛처럼 초소형 택티컬 정찰 uav 드론을 잠시 띄우면 길 건너 있는 것을 직접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드론의 크기 때문인지 요즘은 서바이벌 게임에 American Bee UAV C127 정찰 드론이 인기라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4 프로펠러 드론과 달리, American Bee UAV C127 정찰 드론은 헬리콥터 모양에 한 뼘 크기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초소형 정찰용 드론이 20만원 정도에 팔리는데 아쉽게도 넷PX는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나침반을 들고 현장에 가서 상황을 봐야 했는데 드론 시대가 오면서 편리해진 세상이라 잠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