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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 저는 뚜방뚜방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트래킹을 시작했습니다.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었기 때문에 지도와 나침반이 필수였죠.저는 위험에 대비해 쇠 호루라기도 가지고 다녔고, 지금도 나침반과 호루라기를 부적처럼 가지고 다닙니다.이 제품은 호루라기와 나침반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앞으로 이 제품을 가지고 다니면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나침반과 호루라기보다 가방의 부피가 훨씬 줄어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