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사의 배낭을 구입후 잘 사용 했지만 결국 러쉬12로 돌아 왔습니다 단순한 디자인과 익숙한 구조가 다시 구입하게 만들었네요

추석전에 구입한 24멀티캠은 짐이 많을때 사용하고 평소엔 12로 사용할려고 구입했죠

같이 구입한 5.11의 태극기 패치와 가지고 있던 오라이트의 점멸 LED로 튜닝 좀 했습니다

전면 주머니엔 체온 유지용품과 에스빗의 고체연료+고체 연료용 화롯대,오라이트 플레쉬,헬스포스의 아웃도어 나이프+파이어 스틸

700ml코펠(버너,스포크,파이어 스틸,마그네틱 스틱,티타늄 화롯대 내장),보조 밧데리,미군용 수통,수첩,그랑스 포스의 손도끼,방역 마스크2개,장갑

사진은 없지만 전면 상단 주머니엔 오라이트 헤드렌턴과 같은 회사의 led등이 있습니다

예전에 폭설로 인하여 고립된 적을 경험해서 항상 기본 장비는 휴대를 하게 되는데 특히 각자도생의 시대가 되버린 뒤에는 외출시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그런 용도에 사용하기 부족함이 없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