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사의 배낭을 구입후 잘 사용 했지만 결국 러쉬12로 돌아 왔습니다 단순한 디자인과 익숙한 구조가 다시 구입하게 만들었네요

추석전에 구입한 24멀티캠은 짐이 많을때 사용하고 평소엔 12로 사용할려고 구입했죠

같이 구입한 5.11의 태극기 패치와 가지고 있던 오라이트의 점멸 LED로 튜닝 좀 했습니다

전면 주머니엔 체온 유지용품과 에스빗의 고체연료+고체 연료용 화롯대,오라이트 플레쉬,헬스포스의 아웃도어 나이프+파이어 스틸

700ml코펠(버너,스포크,파이어 스틸,마그네틱 스틱,티타늄 화롯대 내장),보조 밧데리,미군용 수통,수첩,그랑스 포스의 손도끼,방역 마스크2개,장갑

사진은 없지만 전면 상단 주머니엔 오라이트 헤드렌턴과 같은 회사의 led등이 있습니다

예전에 폭설로 인하여 고립된 적을 경험해서 항상 기본 장비는 휴대를 하게 되는데 특히 각자도생의 시대가 되버린 뒤에는 외출시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그런 용도에 사용하기 부족함이 없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러쉬 100 메다가 12도 구매했습니다.

작지않습니다. 넉넉합니다.

2리터 물병과

비교사진 첨부합니다.

계곡에서

크기 적당하고 수납공간 넓어요

5.11 멀티캠 백팩

5.11에서 처음 구매하는 가방입니다. 부니햇이 만족스러워서 가방도 믿고 사봤는데 역시 좋네요. 늘 특별하고 예쁜 5.11입니다. 다른 5.11 제품도 넷피엑스에서 구매 의향 있습니다.

5.11로 채워지는 가방 및 의류들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 작은게 필요 해서 구매 했습니다  

디자인은 카피가 가능하나 퀄리티는 카피가 불가하내요. 중국산 래플리카 제품들만 써보다 이번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싶어 511 백팩을 구매했는데 가격이 비싼데는 이유가 있다고 새삼 느낍니다. 부드러운 지퍼와 가방 군데군데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기능들, 그리고 실제 가방을 맷을때 착용감까지... 비교 불가입니다.

+ 제 체형이 183/110키로로 덩치가 큰편인데 Rush 12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가방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딱 원하던 사이즈내요.

고민 너무 많이했는데 역시 이쁘고 수납공간이 많아 활용성이 나무 좋아여 그리고 엄창 짱짱하네요 

러쉬12 블랙을 기존에 샀다가 고양이털로인해 사용을 안하고있어요ㅠㅠ
그래서 쓰던 moab10이 낡아지고있어 러쉬12 멀티캠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멀티캠은 너무 화려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이뻐서 아주 만족합니다.

블랙은 구버전, 멀티캠은 2.0버전입니다.

외관상 큰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로고가 다르네요

러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죠
수납공간이 이렇게 나눠져있다는거!!
이것때문에 러쉬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메인 수납부입니다.
양쪽으로 공간이 분리되어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구버전과 비교해보니 훨씬 더 편하게 변경되었네요

메인수납부 윗쪽에 있는 보조수납부입니다.
선글라스 담는 용도로 많이들 사용하시는것같네요

가방 정면 상단부분 보조 수납부
자잘한 담배 라이터정도 수납하면 좋을듯합니다.

요기는 시크릿수납부!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 쏙 숨겨놓기 좋겠네요
크기도 작지않습니다

러쉬라인이야 뭐... 어깨끈과 등쪽부분 폼패드로 불편하지 않고
폭신한게 무겁게 넣고 다녀도 어깨통증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가지고 있는 러쉬라인입니다
샌드스톤이 맘에 들었는데 2.0버전은 캥커루색으로 바뀌어 조금 아쉽긴하네요
앞으로 멀티캠도 많이 사랑해줘야겠습니다!!!

72를 멀티캠 색으로 못사 후회하다 질러버렸습니다 

백패킹갈때 72에 연결해서 가져가볼 생각입니다.

크기는 16인치 노트북정도는 딱들어갑니다.

12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큽니다 

그래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