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넘게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일단 위장용으로 너무 좋고 일반적인 바라클라바보다 얇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완전 메쉬나,, 쿨시트는 아니고 그냥 완전 등산용 두건느낌이니 그냥 천을 감싸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실 위장이 가장 큰 용도이다보니 육군 픽셀과 어울릴까 싶었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위장할때 머리 내밀고 있었는데도 몰랐다고 한적이 있었으니 낙엽과 풀,나무와 잘 어우러지는듯 헙니다.
나중에 위장할때 사진 찍어서 올려봐야겠네요.
또 구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