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이키 힙색만 매고 다는데 어딜가던 겹치는 경우가 생겨서 

이번엔 좀 다른 힙색을 매보자! 하고 구매하게 된 5.11 택티컬 레벨 6 웨이스트백 !!

반심반의로 주문을 했지만 사이즈며 디자인이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511 택티컬을 일상 데일리 스타일로 녹여도 잘 어울리네여 ㅎㅎ

일단 백스에서 개봉하면 아주 깔끔하게 리팩이 되어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안쪽에든 실리카겔 역시 ㅎㅎㅎ 상품의 상태를 보존해줬다는걸 알수 있을것 같아용 ㅎㅎ

비닐은 제거하고 가방만 봤을때 생각보다 어? 작은데 느껴졌지만 

정말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막상 어깨에 매고보면 하나도 안작고 사이즈가 적당합니다 

남자분 여자분 다 맞을듯한?? 어깨끈이 넓어서 그렇게 더 느껴질 수도 있을 것같긴 해요

앞쪽에 보시면 511 로고가 조그만하게있습니다 ㅎㅎ

저는 이렇게 브랜드로고가 있는걸 좋아하구 그 크기는 작았음 좋겟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딱! 걸맞는 사이즈네요 ㅎㅎ

앞쪽 전면에 포켓이있구요 깊진 않지만 포켓의 역할은 할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ㅎㅎ

없으면 허전하죵 나름 택티컬 가방인데 ㅎㅎㅎ 포켓은 많아야죠

또 안쪽에 보시면 제일 큰 메인 포켓이 있어요~~

메쉬 소재로 팬같은 작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구요 

안쪽이 전면이 폴리소재가 아니기때문에 안쪽에 보관하는 물건이 손상되는일은 크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심한! 511의 디자인...

이래서 511택티컬 상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뒤쪽보시면 몸에 달는 부분은 매쉬소재? 작은 구멍이 뚫린 후면 포켓이 더 있어요

이건 벨크로로 땠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보관은 크게 안할꺼같네요 ㅎㅎ

단지 요롷게 되어있어서 가방매고 닿는부분에 땀이 나거나 이런부분을 방지해 줄거 같았습니다 ㅎㅎ

편하게 들고다니기 좋은 가방을 찾다가 못보던 제품이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믿고 구매하는 511~~ 

작은 사이즈를 원했고 전면에 벨크로가 없는 제품을 찾았는데 이 메신저백이 딱이었어요

배송은 다음날 바로 왔어요

비닐 제거하자마자 찍어보았습니당

앞부분 중앙에 511로고가 있고 

버클이 안쪽으로 들어있는데 고정된 버클인가봐요

빠지지는 않네여 ㅋㅋ 

뒷면은 메쉬소재로 되어있더라구요~

안쪽은 이렇게 수납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카드같은거 넣기 좋을거같아요 ~

전면부에도 포켓이 있어용 

키나 카드케이스 등등 넣을 수 있을만한 크기예요

안쪽에는 메쉬소재로 된 포켓 세개가 있어요 

작은 가방인데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아요

포켓 반대쪽에는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어서 필요에 따라 패치를 부착할 수 있을거같아요 

물티슈 넣어봤는데 물티슈 들어가고도 여유롭게 공간이 남아서

산책때나 데일리로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가방이랑 끈을 연결하는 고리인데 누르면 열려요

이 상태로 빼서 원하는 부분에 다시 장착하면 되니까 편리해요

일단 이 방향으로 장착해보았습니다 ㅋㅋ 

뭔가 어색한거 같긴한데 ㅎㅎㅎㅎㅎㅎ

강아지 산책하러 갈 때 착용해봤는데 편하구 좋았어요

출근할때도 가끔 들구갑니다..

고리 거는 위치에 따라 여러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방도 엄청 튼튼한거 같고 만족스럽습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되어

양손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힙색이 필요햇던 찰나에

넷피엑스에 크기도 디자인도 너무 좋은 제품이 있더라구요~!!

5.11 택티컬 LV6 3L 메신저백 (블랙)

5.11 브랜드야 제품성도 그렇고 워낙 유명한 브랜드다보니 익히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간편하고 실용성있는 메신저백이 있더라구요 ㅋㅋ

다른컬러들도 남색 카키도 다 이뻐서 한참 고민하다가

어디에도 어울릴수있는 블랙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역시나 총알배송

넷피엑스 덕분에 바로 다음날 받은거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잘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열어보니

깔끔한 제품!! 사진에서 보는거 보다 더욱 가볍고 간단한게 필요한것들만 딱 넣을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재질은 딱 가방같은 재질인데 검은색이다보니 혹여 먼지 등이 잘 묻게 되면 또 사용을 잘 안하게 되는데

재질자체가 먼지 등이 잘 묻지않는 재질이라 야외활동할때 너무 좋더라구요

뒷부분은 답답하지 않게 메쉬소재로 되어있고 포장도 잘 되어있어서

받을때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

중간에 버클은 다른 가방과 연결해서 사용할때 사용하는듯한데

저는 힙색으로 사용할 예정이라 별도 사용하지는 않겟지만

디자인적으로 보았을때도 너무 심심하지 않고 오히려 포인트가 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ㅋㅋ

맨 앞쪽에 작은 물건들 넣을수 있는 포켓이 하나 있는데

작지만 알차게 사용할수 있을것같고

지퍼도 손잡이가 있어 열고 닫기가 너무 편리했습니다

제품 앞쪽에는 심플하게 511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헤치지 않아서 저는 더욱 좋았던거같아여 ㅋㅋ

메인 지퍼에는 넉넉한 수납 공간과 작지만 망으로 분리할수있는 공간이 있고

열쇠와 같은 작지만 잃어버리면 안되는 물건을 걸어둘수 있는 고리도 함께 있습니다 ㅋㅋ

상세페이지에서 보기도 하였지만 뒤에 가방을 여러모양으로 바꿔서 낄 수 있도록 끈이 되어있는데

해당 메인 스트랩에에 연결되어있는 보조 스트랩을 이용하여 메인 끈 외에 보조적으로 몸에 밀착시켜

큰 활동이 필요할때 가방이 흔들리거나 하지 않도록 방지 할수 있고

일상생활에 이용시에는 메인 스트랩만 이용할수있도록 탈부탁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이 사용하는 사람입장에서 디테일하게 기능이 들어가 있는듯하여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

메인 스트랩 또한 윗쪽과 양쪽에 네모난 모양으로 고리를 걸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이렇게 고리 해체 후 원하는 자리에 걸어 다시 잠그기만 하면!

원하는 모양으로 가방을 이용할수있습니다 ㅋㅋ

실용성과 디자인

그리고 직접 받아서 제품력을 확인해 봤을때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ㅋㅋ

평소 휴대폰, 담배, 지갑, 휴대용 배터리 등

소품을 넣고 다니던 웨이스트백을 잃어버렸습니다. ㅜㅜ 

전엔 헬리콘 웨이스트백을 사용 했었고 다시 구매하려고 하니 품절이라

푹풍 검색중 딱 맘에드는 백을 찾았습니다. 

바로  '5.11 택티컬 LV6 3L 메신저백' 입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제품도 크기도 적당하고 심플하니 만족스럽습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메인 끈을 원하는 용도에 따라 간편하게 변경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조금한 가방에 총4개의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가방앞 지퍼를 열면 담배나, 동전을 넣을만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메인 수납공간 입니다. 

열쇠를 걸수 있는 키고리가 있고, 메쉬로 조금한 소품은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어 필요에 따라 라이팅 라이트패치 등을 부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라이팅 라이트패치

이부분은 벨크로로 잠그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숨겨진 수납공간이라 지갑을 넣어두면 딱일듯 합니다.

여행가서 소지품 가방이나 집앞에 마실용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기존에 은색 웨이스트백을 갖고 있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으나

은색이라는 색상이 많이 튀기도 하고 옷이랑 매치도 잘 안되서

검은색으로 사겠다는 다짐을 했었으나

사려고 하면 입고와 동시에 품절되는 바람에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포장은 단촐합니다.

불만인 분도 있겠지만 습기 없게 깔끔한 포장 맘에 듭니다.

제습제가 들어 있네요

터지지 않게 살살 모아서 버리는 센스

전에는 어디에 쓰는지 몰라 달고 다녔던 웨빙들 모두 떼어 냈습니다.

뒷편에 보이는 메쉬망은 이쁘네요. 

저기도 수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실용적입니다.

앞쪽은 검은색이라 군더더기 없고 깔금합니다.

2뱅거백보다는 작고 색상도 맘에 들고 좋네요

특히 좀 작아서 좋습니다.

이 끈을 조이면 가방을 납작하게 압착 할수 있습니다.

내부 있는게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것 같은데 저는 일상용이라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앞쪽에 가방이 있는데 지퍼 마감도 좋고 잘 열리고 다 좋네요

앞쪽에는 사실 잘 사용 안하는데 비상용으로 쓸 밴드나 펜 하나 정도 넣고 다닙니다.

뒷쪽 매쉬망도 벨크로가 부착되어 있어서 수납하고

닫을 수도 있고 좋습니다. 가방을 열지 않고도 꺼낼 수있는 것들

넣고 다니면 편합니다.

가끔씩 휴대폰 넣기도 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수납할 수 있게 잘 나뉘어져 있어서

차키 넣어두고, EDC칼하나랑, 자주쓰는 테이핑하나 이렇게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외에 카드지갑, 이어폰을 넣고 다니는데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사용하기도 좋고 깔끔합니다.

최근까지는 2뱅거백 들고 다녔는데 조금 크기도 하고

일상에서 필요한것만 넣기에는 가바이 커서

이것 저것 넣다보니 뚱뚱해져버려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맞는 사이즈의 택티컬 레벨 6 웨이스트백 2.0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입고 될때마다 품절되어 타이밍이 안 맞았는데

이번에는 보이자 마자 일단 결재부터 하고 봤습니다.

가벼운 지갑이나 키 등 몇가지를 주머니에 넣지 않고 가방에

수납하고 싶으신분에게 꼭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랙은 필수, 없다면 색상 구애 받지 마시고 일단 지르고 보세요

1년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ㅏㄷ.

디자인도 좋고 크기도 적당, 제일 좋은거...511은 마감 

내부는 외부 포켓 내부 메인, 메인 뒷부분 벨크로 포켓, 안쪽 메쉬 포켓 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내피 원단 컬러가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기존 회색에서 화면과 같은 색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소장한 가방과는 색은 잘 어울리지 안아 그냥 본래 용도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좋음.

안에 벨크로 부분이 있어 개성에 맞게 꾸밀수 있습니다

버클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튼튼하고 열리는것도 조금 신기합니다

색깔이 블랙이 품절이라 이 색을 샀는데 뭔가 질리지도 않을 것 같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