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511 제품을 10년 넘게 신어 왔는데 이번 특가세일을 기회로 XPRT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기존에 신던 제품이나 운동화 등을 275 정사이즈로 신어서 275로 구입했습니다 착용해 보니 발끝은 공간에 조금 여유가 있는

것에 반해 발등이나 발폭 등은 약간의 압박감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신다보면 조금씩 늘어나서 발에 맞춰지겠지만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한 치수 크게 신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여러 구매자 분들의 의견처럼 운동화를 신은 듯 착화감이 너무 편안합니다  방수나 통풍등 기능적인 부분은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 못해서 어떻다 말하긴 어렵지만 디자인 하나 만큼은 제 개인적인 취향에 꼭 맞는 제품입니다

너무 투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날렵하지도 않은 그 중간 어디쯤인 듯 한 밸런스가 너무 좋네요 

꼼꼼한 포장,

서브로 쓰려고 두켤레째 구매했습니다.

넷피엑스 흥하시길

감사합니다,

택티컬 브랜드의 신발 자체도 처음이고,

가죽부츠가아닌 6인치 전술화도 처음 인데요.

놀란점 3가지

1. 나이키 등 캐쥬얼보다 발이 편하다.

2. 6인치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넣고빼기 수월하다.

3. 재질이 좋다.

오하나하나의 하이엔드급 부츠,

패윅 덕에 감사히 잘 신겠습니다.

최근 등산이 취미가되어 즐기는데,

수차례 타본 후 디테일하게 후기남기겠습니다.

3년 넘게 같은신발을 등산(치악산, 태백산, 함백산, 설악산 등) 많은산을 다니면서 신어보니 발목을 잘 잡아줘서 발목 염좌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히 가을 산행시 이슬이 많이 내려있는 산림임도를 걸어보니

대략 30분 정도는 신발에 이슬이  닿아도 외부만 젖어있다가 30분이후부터 조금씩 물이 스며드는것 같았어요

양말이 조금젖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때 20%할인과 개인 보유 마일리지해서

같은 신발, 싸이즈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년 넘게 신어본 결과 만족도가 무지 좋았습니다 

다른 색상은 다품절이라 같은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진은 하나는 3년정도 신은 신발이고 이번에 구매한 신발 같이 찍었습니다

부츠는 역시 블랙이죠...



바쁘게 살다보니 리뷰 조금 늦었습니다..

내년 60세 바라보는 대한민국 스텐다드 사이즈 건강한 남자

입니다..



나이 걸맞지 않게 카고 바지에 이런 스타일 부츠 조합..

아주 좋아 합니다.



많은 리뷰 고객 님들 대부분 코요테 색상구매를 많이 하시

는 것 같는데.. 저는 검정색 부츠 구매자로 리뷰 한번 올려

볼까 합니다

제 선택 기준 입니다

8인치는 너무 높고 군화 같은 느낌이라 제외했고 기존5인치

신고 있는데 왠지 짧은 느낌이라 6인치 중 골랐는데 너무

군화 같은 느낌 안나는 그런 제품 찾았습니다.

이 부츠는 제 취미 생활인 레저(등산.낚시.바이크)용도로

제격인 것 같고 또한 일상 데일리용으로 신어도 아주 멋진

스타일이라 선택했습니다

상품 받아보니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승차감 좋고 특이한 부츠 같아서 좋았습니다..

조금 젊게 사는 스타일이라면

우리 나이 대에도 잘 어울리는 부츠입니다.


저는 평상 시에도 많이 신고 다닐 것 같습니다 ㅎㅎ



구매자 분들께 참고하세요

260EE 기준 265(8.5)  아주 잘 맞습니다..

부츠는 역시 블랙이죠...~~**

지난 여름. 평소 즐겨 신는 네파의 실수 칸네토2 를 착용하고 

우중 트레킹을 즐겼는데  방수에 뭔가 조금 부족해 보이는 칸네토를 대용 할 

신발을 찾다가 5.11 유니온이 눈에 들어와 회원들의 구매평을 읽어보니

하나 같이 여름에는 덥다는 평에.  다른 대안을 찾던 중  제대로 찾은 XPRT!

칸네토 3종을 다 구매하게 만든 메가그립에 방수 기능까지  거기다 이쁜 디자인!

디자인이 좀 떨어지더라도 메가그립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하게 만드는 스펙!

< 좌로부터 네파 칸네토2 ,XPRT, 바스큐 엘리아스 >

<좌로부터 네파 칸네토2 블랙, XPRT, 칸네토2 베이지?>

코요테 색상이 더 눈에 들어 오기는 했지만 

바스큐 엘리아스에 방수크림 SNO-Seal 을 발랐더니  원래 XPRT와 같은 색상이였던 신발이

더욱 짙은 색으로 변신..... 하는 걸 본 상태라.

<엘리아스에 SNO-Seal을 바르고 건조한 후>

향후 방수크림을 발라줄 걸 감안해서 짙은 다크 어스 색상으로 구매결정!

<XPRT 메가그립>

역시나 예상대로 처음 신고 산을 탔을 때 

딱딱한 가죽 모서리 끝이 눌려 아파오는 발목 앞 부분,  급한 경사로를 오를 때 뒤꿈치에 오는 딱딱한 압박감.

당장 벗고 싶은 맘 간절했지만.   신발끈을 조금 느슨하게 풀어서 타협을 본 후 부터

점점 편해지는 느낌.

거친 야생마를 길들인다는 심정으로 길들이다 보면 발에 착 감기면서 그제서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신발!

이제 날이 쌀쌀해지는 계절이 왔으니

마저 구매한 5.11 유니온도 길들이러 가봐야겠음. 

<위  XPRT, 아래 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