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상하의를 딘텍스 1세대 파카와 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방수능력은 좋네요.

내부 주머니 한쪽 찍찍이와 옷내부가 떠버려서 조심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리 큰 문제는 없으므로 그대로 입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다음에는 이런 불량품의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 제작공정에 더 신경을 써주셔야할듯 합니다.

다음에 만들 제품에는 색상에서 일단 OD, 코요테 브라운, 네이비 블루, 사막 삼색이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책을 넣을수있는 포켓의 크기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저는 포켓은 그대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M65의 디자인과 M51디자인으로 만들어주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나이키, 아디다스도 위의 두 디자인으로 옷을 만드는지라 딘텍스로 만든다면 이것도 매력포인트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새롭게 판매될 제품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