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야채 비빔밥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전투 식량 2형의 제조사인 불로의 야채 비빔밥입니다.
실제 전투식량과 비교입니다.
민수용으로 나온만큼 크기도 줄어들고 군대있을때 전투식량 먹고나서 간식거리였던 새알초콜릿?
도 없습니다.
군인도 아니고 사회에 나가서 사니 새알 초콜릿에 비교도 안될만큼 맛있는 것이 많이 있으니 상관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군용 전투식량은 봉지 앞부분의 아랫 부분에 비닐을 뜯어서 밥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민수용에는 있지 않습니다.
된장국과 같이 한컷입니다.
다 익은다음 모습입니다.
스프를 깜빡하고 안섞어서 밑에 다 가라앉았습니다.
맛은 역시나 군용하고 똑같습니다.
아마 봉지만 바뀌어서 나왔겠지요.
다 좋은데 입구부분을 아웃도어용 전투식량 (봉지색이 군용과 똑같은)처럼 크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