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가을에 휴가를 받고 있던중에
운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추억의 물건을 얻게 되어서 기쁩니다.
누구든지 군대를 갔다오는 지금의 시대에서
군대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물건들이 많지만 그중에 '반합' 또한 많이 거론될거라 봅니다.
야외로 훈련을 나가게 되면 한번정도는 쓰는 군용품중에 하나이기에
많은분들이 추억을 상기하기에 좋은 물건이라 봅니다.
라면도 끓여보고 위생비닐을 감싸서 밥과 반찬을 담아서 먹어보고
의외로 잘 만들어졌다고 느껴지는 군용품
그런데 왜 군대를 갔다온 저보다 어머니가 더 좋아하시는걸까요?
앞으로도 더 좋은 이벤트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