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개봉하고 한컷 찍어봤습니다.
가격도 좋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2개를 주문했습니다.
상단 손잡이가 넉넉한 길이의 파라코드로 되어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하얀부분은 하자가 아니라 끝마무리를 해놓은 것입니다.
제품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특별히 사진찍어 올릴만한 부분도 없고 제가 너무 맘에 들었던 끈처리용 벨크로가 끈마다 모두 적용 된 것 또한 특장점에 잘 표현되어 있어서 뭐 딱히 더 설명이 필요없네요. 그만큼 좋습니다.ㅎㅎㅎㅎ
업무상 여기저기 2~3일 정도 출장을 자주 가는데 35리터 용량이 써보니까 저한테는 상당히 넉넉합니다.
넷피엑스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