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연장들을 모두 넣어봤습니다.
딱 벌초 작업에 알맞는 용도 백팩 완성입니다.
바닥면 드레인 홀은 마음에 듭니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침낭이나 작은 담요 같은 아이템을 연결할 수 있는 몰리?파트가 없다는 점이네요.
작은 편에 속하는 백팩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으니까요. ㅎㅎ
손잡이 부분을 빼서 손목에 끼워보니 이렇게 팔찌가 되기도 하네요.
손목 사이즈와 딱 맞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이런 재미까지.~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