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군 대형 건빵 주머니에 쑥 들어가는 크기...ㅎㅎ)
(외관은 이러하다...ㅎㅎ)
(건조 전투식량에서 힌트를 얻었으니.. 튀밥같은 쌀과 건조 야채 구성품이 이렇듯 구성됩니다.)
된장국 흔히 식당에서 맛볼수 있는 그맛... 친근함...
끓는물 까진 아니고 정수기 물로 10분정도 해서 갖은양념 넣고 비비니 꽤나 괜찮은 밥이 만들어 집니다...
98년 군번이라 이것보다 한단계 아래인 건조식량을 보급받고 짬밥먹기 귀찮을때 먹었던 추억이 떠오르긴 한데... 이게 훨씬 진화된 맛을 냅니다. 꽤나 좋은 제품 이번 행사기간에 좋은 가격에 구매 했습니다. 다른맛은 또 어떨지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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